130101 목동메가박스 라이프 오브 파이 Life of Pi (2012) Film

130101 목동메가박스 라이프 오브 파이 Life of Pi (2012)

작년 새해 첫 영화는 알모도바르의 내가 사는 피부,
올해 새해 첫 영화는 이안의 라이프 오브 파이.

간만에 개봉일을 기다려가며 봤던 영화.
기대 만큼의 만족도 있었고 어떤 부분에서는 실망스럽기도 했지만,
이 영화의 압권은 마지막 파이가 들려주는 또 다른 이야기일 것이다.
같은 내용을 다른 이야기로 들을 수 있다라는 점에서 느껴지는 현기증.

항상 틀에 박히지 않게 느껴지는 영화를 계속 만드는 이안감독.
그러면서도 상업영화의 스펙트럼 안에서 줄타기를 잘 하는....
대학때 결혼 피로연을 봤던 기억이 어제 같은데 꽤 만은 시간이 흘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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