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16 목동메가박스 26년 (2012)
"진배야 너 할라고 하는 일 그것이 참말로 고방법 뿐인지 솔직히 난 잘 모르겄다. 하지만서도 최소한 그것을 생각조차 못한 나는 여 들어와 있어도 싸다. 여태꺼정 아무 생각 없이 금남로를 싸댕긴거시 인자 와서 죄스럽고 인생 쪽팔리다."
우리가 잘못 밟아온 과거를 바로 잡지 못한다면, 우리에겐 미래란 없다.
"진배야 너 할라고 하는 일 그것이 참말로 고방법 뿐인지 솔직히 난 잘 모르겄다. 하지만서도 최소한 그것을 생각조차 못한 나는 여 들어와 있어도 싸다. 여태꺼정 아무 생각 없이 금남로를 싸댕긴거시 인자 와서 죄스럽고 인생 쪽팔리다."
우리가 잘못 밟아온 과거를 바로 잡지 못한다면, 우리에겐 미래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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