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10-111211 Sapporo, Houheikyo Journey in Asia

111210-111211 Sapporo, Houheikyo


역시나 이번 여행에서 중요한건 온천이기 떄문에, 오늘은 호우헤이교 온천을 가보기로 합니다.
버스터미널에서 원데이 온천 티켓을 구입하면 되는데요, 버스 안에서도 구입 할 수 있다라고 하니
스스키노가 숙소이신 분들은 라히라 앞에서 승차 후 구입 하시면 되겠슴당. 가격은 1,800엔 이네요.
조잔케이 온천들은 웬지 답답한 느낌들이 들어 조잔케이 지구를 지나 계곡 윗쪽의 호우헤이쿄 온천으로 갑니다.
조잔케이 까지는 시간당 4대의 버스가 다니지만 호우헤이쿄 까지는 시간당 1대의 버스가 있으니
시간 체크 하셔야 될 듯 합니다. 시간표는 여행 안내소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호우헤이교 온천의 외관은 정말 허름 하지만, 목조로 된 실내탕들과 잘 꾸며진 노천탕은 삿포로 근교에서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노천탕 치곤 꽤 근사한 경험을 줍니다. 제공되는 음식은 일본식과 인도식으로
나뉘는데 온천을 끝내고 많은 현지인들이 카레에 난을 찍어 먹고 있는 모습도 흥미롭더군요.



오늘은 토요일이라 도치니쿠 킷푸를 뽑아 (500엔) 지하철 탐험을 해봅니다.
도호선 후쿠츠미에서 도보로 5~10분 거리인 삿포로돔을 구경하려 했으나, 에어로 스미스의 콘서트가
열리는 날이라, 내부 입장이 안되는군요 ㅠ.ㅠ 외관만 찍고, 삿포로 팩토리로...





삿포로 팩토리나, 삿포로 맥주원을 보며 예날 건물들을 리노베이션 하는 방법들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져 봤습니다. 옛날 공장 건물과 현대적인 건축물, 유럽 스타일의 유리 지붕까지, 잡다한 느낌이자만
삿포로의 새로운 명소가 되는곳이라니...무조건 옛것을 떄려 부수고 새로 지으면 장떙이라는 우리나라의
개발방식은 지양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점점 여행 다니면서 사진을 안 찍게 되는군요. 짧지만 흥미로왔던 홋카이도의 삿포로 ,
두번째 오게되면 하코다데로 들어와서 JR 패스를 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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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enat 2011/12/18 23:10 #

    삿포로돔은 어쩐지 고래같은 느낌이네요 ㅋㅋ
  • jiwon 2011/12/19 13:38 #

    은빛으로 빛나는 고래라고 할까요? 우리 나라에도 돔구장이 있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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