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10주기, 그 테러의 기억들.
American Photo - 9.11.01 The Photographers' Stories
American Photo 에서 제작한 9.11.01 The Photographers' Stories 앱은
9.11 테러 당시 현장에 있었던 7명의 사진작가와, 9.11 테러에 대한 4가지 주제를
가지고 9.11 테러 10주기를 추모 하고 있습니다.
이 앱은 테러전 WTC 의 평온한 모습으로 시작되어 여객기가 바로 빌딩에 충돌하기 전 사진,
화염에 휩싸인 WTC, 시민들의 공포의 질린 모습들, 잿더미에 파묻힌 폐허의 순간과
구조대의 참담한 모습까지. 9.11 테러 당시 위험을 무릅쓰고 사진을 찍었던 사진작가들과
그 날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앱은 아이패드 전용이며, 전자잡지 형식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북마크,
슬라이드 썸네일등을 통해 원하는 테마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모든 사진들은 더블탭 기능을 통해 전체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단 로딩이 늦다라는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남습니다.
이 앱을 통해 국제 사회에 대한 무차별 테러, 의미 없는 전쟁에 대한 경각심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늦었지만 다시 한번 희생자들을 추모합니다.




AR. Sep 9, 2011 / 6.9M
AL. http://itunes.apple.com/us/app/american-photo-9.11.01-the/id460405878?mt=8
이글루스 가든 - 앱덕, 어플로 변하는 세상
American Photo - 9.11.01 The Photographers' Stories
American Photo 에서 제작한 9.11.01 The Photographers' Stories 앱은
9.11 테러 당시 현장에 있었던 7명의 사진작가와, 9.11 테러에 대한 4가지 주제를
가지고 9.11 테러 10주기를 추모 하고 있습니다.
이 앱은 테러전 WTC 의 평온한 모습으로 시작되어 여객기가 바로 빌딩에 충돌하기 전 사진,
화염에 휩싸인 WTC, 시민들의 공포의 질린 모습들, 잿더미에 파묻힌 폐허의 순간과
구조대의 참담한 모습까지. 9.11 테러 당시 위험을 무릅쓰고 사진을 찍었던 사진작가들과
그 날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앱은 아이패드 전용이며, 전자잡지 형식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북마크,
슬라이드 썸네일등을 통해 원하는 테마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모든 사진들은 더블탭 기능을 통해 전체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단 로딩이 늦다라는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남습니다.
이 앱을 통해 국제 사회에 대한 무차별 테러, 의미 없는 전쟁에 대한 경각심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늦었지만 다시 한번 희생자들을 추모합니다.




AR. Sep 9, 2011 / 6.9M
AL. http://itunes.apple.com/us/app/american-photo-9.11.01-the/id460405878?m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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