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을 좋아하신다면 흥미로울 아이패드앱 iClassics
P.
유니버셜 뮤직 그룹에서 만든 iClassics 는 클래식을 좋아 하는 분들에겐 아주 흥미로운 앱입니다.
제공되는 클래식 앨범의 데이터 베이스가 유니버설 뮤직의 레이블인 데카와 그라마폰에 한정된다라는
한계점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방식의 앨범 검색 기능과 아이튠즈와의 연동, 부가서비스로 제공되는
음악가들의 연대표는 iClassics 이라는 앱을 돋보이게 만드는 기능들 입니다.
1.
로딩화면과 메인화면 입니다.
메인화면 상단은 각종 최신 앨범의 배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배너를 터치하면 앨범의 정보가 팝업창으로
표시됩니다. 하단은 태그 입력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음악의 특징, 이벤트, 장르, 악기, 분위기, 형식, 작곡가, 시대라는
8가지 분야에 맞춘 테그를 멀티로 제공해 사용자들이 원하는 클래식 음악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2.
제공되는 태그를 이용해 첼로로 구성된 음악이 들어 있는 앨범들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태그리스트에서 태그를 터치 하면 검색 창으로 태그가 자동 이동 됩니다.
검색된 앨범 리스트에서 원하는 앨범을 터치하면 오른쪽 화면과 같이 앨범 리스트가 표시됩니다.

3.
앨범정보란은 기본적으로 아이튠즈와 연동이 될 수 있어서 아이튠즈에서 바로 원하는 앨범을 구입할 수 있는
버튼을 제공합니다. 트위터나 패이스북 공유는 기본적으로 되구요, 즐겨찾기를 통해 자신만의 앨범을 꾸밀 수
있습니다. 리스트 중 파란색 하이라이트는 태그 검색시 검색된 곡들을 표시해 주고 있습니다.
개별 곡 리스트 오른쪽 프리뷰 버튼을 터치하면 곡에 대한 프리뷰가 나와야 하는데, 앱의 문제인지
네트워크의 문제인지 프리뷰 기능은 작동 하지 않고 있습니다.

4.
iClassics 앱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음악가들의 연대표 입니다.
연대표는 클래식 음악가들을 중세, 르네상스, 바로크, 고전주의, 낭만주의, 20세기, 현대음악의 7가지 범주로
나누고 있고, 각 시대 음악가들의 프로필을 제공합니다.
이 연대표는 확대 축소가 자유로와서 자신이 좋아 하는 음악가의 연대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하단의 음악가 설명을 터치하면 음악가에 대한 프로필이 팝업창으로 표시 되는데, 음악가별 앨범 검색 기능을
제공해서 원하는 음악가의 앨범을 바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5.
앱의 하단 메뉴는 메인화면, 음악연대기, 즐겨찾기, 설정으로 나뉘는데
즐겨찾기 메뉴는 자신이 앨범을 검색하면서 즐겨 찾기 해둔 앨범들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설정 메뉴에서는 그라마폰과 데카의 뉴스레터를 받을 수 있는 이메일 입력과 트위터, 패이스북
계정 세팅이 가능 합니다.

E.
iClassics 은 클래식을 좋아 하는 분들이라면 흥미롭게 이용할 수 있는 앱입니다.
물론 유니버설 음악 그룹에 한정된 앨범 리스트지만, 다양한 테그 검색과 , 음악가들의 연대기는
이 앱을 이용할 만한 충분한 가치를 주고 있습니다. 클래식을 좋아하신다면 한번 받아 보세요.
참, 상단에 제공되는 플레이 버튼을 통해 앱에서 스트리밍으로 제공하는 클래식을 감상 할 수도 있답니다.
AL.
http://itunes.apple.com/us/app/iclassics/id433799067?mt=8
이글루스 가든 - 앱덕, 어플로 변하는 세상
P.
유니버셜 뮤직 그룹에서 만든 iClassics 는 클래식을 좋아 하는 분들에겐 아주 흥미로운 앱입니다.
제공되는 클래식 앨범의 데이터 베이스가 유니버설 뮤직의 레이블인 데카와 그라마폰에 한정된다라는
한계점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방식의 앨범 검색 기능과 아이튠즈와의 연동, 부가서비스로 제공되는
음악가들의 연대표는 iClassics 이라는 앱을 돋보이게 만드는 기능들 입니다.
1.
로딩화면과 메인화면 입니다.
메인화면 상단은 각종 최신 앨범의 배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배너를 터치하면 앨범의 정보가 팝업창으로
표시됩니다. 하단은 태그 입력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음악의 특징, 이벤트, 장르, 악기, 분위기, 형식, 작곡가, 시대라는
8가지 분야에 맞춘 테그를 멀티로 제공해 사용자들이 원하는 클래식 음악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2.
제공되는 태그를 이용해 첼로로 구성된 음악이 들어 있는 앨범들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태그리스트에서 태그를 터치 하면 검색 창으로 태그가 자동 이동 됩니다.
검색된 앨범 리스트에서 원하는 앨범을 터치하면 오른쪽 화면과 같이 앨범 리스트가 표시됩니다.

3.
앨범정보란은 기본적으로 아이튠즈와 연동이 될 수 있어서 아이튠즈에서 바로 원하는 앨범을 구입할 수 있는
버튼을 제공합니다. 트위터나 패이스북 공유는 기본적으로 되구요, 즐겨찾기를 통해 자신만의 앨범을 꾸밀 수
있습니다. 리스트 중 파란색 하이라이트는 태그 검색시 검색된 곡들을 표시해 주고 있습니다.
개별 곡 리스트 오른쪽 프리뷰 버튼을 터치하면 곡에 대한 프리뷰가 나와야 하는데, 앱의 문제인지
네트워크의 문제인지 프리뷰 기능은 작동 하지 않고 있습니다.

4.
iClassics 앱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음악가들의 연대표 입니다.
연대표는 클래식 음악가들을 중세, 르네상스, 바로크, 고전주의, 낭만주의, 20세기, 현대음악의 7가지 범주로
나누고 있고, 각 시대 음악가들의 프로필을 제공합니다.
이 연대표는 확대 축소가 자유로와서 자신이 좋아 하는 음악가의 연대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하단의 음악가 설명을 터치하면 음악가에 대한 프로필이 팝업창으로 표시 되는데, 음악가별 앨범 검색 기능을
제공해서 원하는 음악가의 앨범을 바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5.
앱의 하단 메뉴는 메인화면, 음악연대기, 즐겨찾기, 설정으로 나뉘는데
즐겨찾기 메뉴는 자신이 앨범을 검색하면서 즐겨 찾기 해둔 앨범들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설정 메뉴에서는 그라마폰과 데카의 뉴스레터를 받을 수 있는 이메일 입력과 트위터, 패이스북
계정 세팅이 가능 합니다.

E.
iClassics 은 클래식을 좋아 하는 분들이라면 흥미롭게 이용할 수 있는 앱입니다.
물론 유니버설 음악 그룹에 한정된 앨범 리스트지만, 다양한 테그 검색과 , 음악가들의 연대기는
이 앱을 이용할 만한 충분한 가치를 주고 있습니다. 클래식을 좋아하신다면 한번 받아 보세요.
참, 상단에 제공되는 플레이 버튼을 통해 앱에서 스트리밍으로 제공하는 클래식을 감상 할 수도 있답니다.
AL.
http://itunes.apple.com/us/app/iclassics/id433799067?m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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